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노주현 관련 에피소드 (문단 편집) === 124화 === [youtube(KEKt8bAGlUc)] 주현은 앞으로 다가올 대규모 진급 얘기를 듣자 평소와는 다르게 제대로 도전해보기로 한다. 그래서 그런지 눈빛부터가 달라졌는데 ||1. 먼저 정수에게 안방에서 공부할테니 당분간 윤영과 자라고 한다. 그러나 안방에서 공부하는 도중 '''뉴스 소리, 계단 발소리, 정수의 설거지 소리, 채널 쟁탈전 벌이는 노구와 영삼의 말소리, 현관문 닫히는 소리, 방문 닫히는 소리, 냉장고문 닫히는 소리'''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아서 폭발한다.|| ||2. 다음날은 영삼과 인삼 방으로 옮겨서 공부하기로 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동차 소리, 조깅하는 발소리, 개짖는 소리, 오토바이 소리, 취객 주사부리는 소리''' 때문에 역시 폭발한다.|| ||3. 다음날은 독서실로 나가서 공부하기로 한다. 그러나 독서실에서는 '''펜 돌리는 소리, 시계 돌아가는 소리, 손가락 꺾는 소리, 의자 끄는 소리, 과자랑 음료수 캔 따는 소리, 학생들 말소리''' 때문에 다시 폭발한다.|| ||4. 다음날 결국 절에 들어가서 공부하기로 한다. 노구를 포함한 가족들은 이번에는 잘하겠지 했는데 주현이 전화해서 '''새 소리, 불경 외는 소리, 목탁 두들기는 소리,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 때문에 절이 시끄럽다고 폭발한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승진에 성공하기는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